신앙생활은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삶’ 즉 성경의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독교적 가치관은 훈련을 통하여 길러집니다. 

복잡한 현실 속에서 기독교적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삶에서 중요한 일이 생길 때 신앙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현실에서 신앙적으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일은 오랜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은 아주 사소하고 작은 것에서부터 신앙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어떤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인지 분별해야 합니다.